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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은행 설 무료 송금 서비스

박다윤·김아영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김아영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1/23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01/22 17:20

오는 2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뉴욕 일원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일제히 고국 송금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노아은행이 22일 시작으로 서비스를 가장 빨리 시작하며, 오는 2월 4일까지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뉴뱅크는 25일에 시작하며,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송금 가능액은 3000달러 미만으로 제한된다.

한미·퍼시픽·뉴밀레니엄 은행은 오는 28일 서비스를 차례로 시작하며 보통 7~8일간 지속된다.

또 같은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시작하는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적금과 C/D계좌 소지자를 제외한 개인에게 거래당 3000달러로 2회 송금할 수 있는 제한을 두고 있으며 2월 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메트로은행과 노아은행은 송금 국가에 제한이 없으며, 한미은행과 뉴밀레니엄 은행은 6개 국가에 한해 송금이 가능하다. 한미은행은 한국·홍콩·중국·베트남·인도·파키스탄에 송금 가능하며, 뉴밀레니엄은행은 한국·중국·홍콩·베트남·대만·인도에 송금이 가능하다.

또 신한은행 아메리카는 특히 "한국은 온라인 뱅킹도 가능하며, 기타 국가에는 창구 직접 방문객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KEB 하나은행은 조만간 무료 송금 서비스 개시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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