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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4불에 1년 '무료 골프'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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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7/09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07/08 21:02

LI '골핑매거진' 구독자 대상
10개 골프장 프로그램 참여

롱아일랜드 골프 전문 잡지 '골핑 매거진'은 구독자를 대상으로 10개 골프코스 무료 이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롱아일랜드 골프 전문 잡지 '골핑 매거진'은 구독자를 대상으로 10개 골프코스 무료 이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인들이 한없이 '사랑'하는 골프-. 그 환상적인 라이프를 거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롱아일랜드 골프 전문 잡지 '골핑 매거진(Golfing Magazine)'이 선보인 당찬 프로그램이다.

"당신이 결코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한 두 단어: 무료 골프." 그동안 뉴욕 일원에서 라운딩을 해 온 골프 애호가라면 골핑매거진이 내건 이 모토가 믿기지 않을 터.

지난 18년 동안 롱아일랜드 지역 골프 업계를 충실하게 커버해 온 넘버원 골프잡지 '골핑 매거진'이 무료 골프 프로그램을 한인 골퍼 애호가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단돈 54달러를 지불하면 골프 전문 잡지 1년치(5권) 구독과 함께 연중 10개 골프장에서 무료 골프를 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삶에서 가장 좋은 것은 공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인생에서 공짜는 참 드물다. 그러나 만약 정말 골프 애호가라면, 이 프로그램이야말로 '공짜'라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선뜻 믿기지 않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먼저 프로그램 구독자가 54달러를 지불하고 사인하면 1년 동안 5회 발행되는 골프 잡지 제공과 함께 롱아일랜드 소재 10개 골프코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증서를 제공한다. 이 인증서는 북동부 지역의 여러 개 골프코스 및 하퍽(Hauppauge)에 있는 심플리(SIMPLY) 인도어 골프 연습장을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무료 골프 패키지 프로그램은 '10개 골프장'이라는 갯수 뿐만 아니라 1년 내내 최소의 비용으로 여러 차레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롱아일랜드 골퍼들에게는 '대박'인 셈. 또 가족·친구와 즐겁게 라운딩하는 것을 넘어 비지니즈를 위한 골프 모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단순히 비즈니스상 접대를 위해 가입했다 하더라도 고객과 함께 18홀을 라운딩하는 동안 소셜라이징 뿐 아니라 한층 더 돈독한 비즈니스 관계를 확립할 수 있기 때문.

골핑매거진 프로모션 참가 골프장은 브렌트우드 컨트리 클럽과 걸 헤이븐 골프 클럽 등 10곳이다.

무료 골프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 516-822-5446 또는 e메일(GolfingMagLI@aol.com)로 하거나 웹사이트(www. GolfingMagLI.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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