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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믿음직한 조언자"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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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7/17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07/16 20:39

사고상해 전문 정지원 변호사
"첫째도 둘째도 고객과의 소통"

사고상해 전문 정지원(사진)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소통을 그 무엇보다 중요시한다. 깐깐하고 일 잘 하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의뢰인이 필요로 할 때 꼬박꼬박 연락을 해주는 세심한 스타일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변호사를 'lawyer'라고 부르지만 법원에서는 변호사를 'counselor'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변호사는 의뢰인이 처한 문제에 대해 서로 신뢰하며 의논할 수 있는 '조언자'"라고 강조했다.

뉴저지주 리지우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류 언론계에서 명성을 떨치는 시라큐스대학교 S.I. 뉴하우스스쿨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그는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뉴욕시청 및 법원 출입기자로 명성을 떨친 그는 이후 법학박사(J.D.) 학위를 받고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정 변호사는 "언론계에서 일하면서 변호사에 대한 한인들의 가장 큰 불만이 '케이스를 맡기면 변호사와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라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며 "그래서인지 의뢰인들로부터 '소통 채널이 확실한 변호사'로 알려지는 것이 제 사무실의 모토"라고 강조했다.

정 변호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에 왔지만 확실한 영어와 한국어를 구사하며 미국과 한국의 문화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보기 드문 1.5세다.

"판사나 배심원 앞에서는 의뢰인의 억울함을 시원하고 냉정하게 호소하는 미국 변호사이지만 한인 의뢰인 앞에서는 한인들의 정서를 100% 이해하는 따뜻한 코리안입니다."

지난 수년간 사고상해 로펌에서 일하며 뉴욕시 곳곳의 법원에 출두한 정 변호사는 "철저한 사실 조사와 법률 분석을 통해 의뢰인의 케이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짓는 것이 변호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겠지만 케이스가 성립이 안 될 때 이를 질질 끌지 않고 신속하게 의뢰인에게 알려주는 것도 변호사의 책임"이라고 전했다.

"일단 사고가 나면 저에게 연락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진정한 변호사이자 조언자가 돼 드리겠습니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한인들의 권익을 지키는 정 변호사의 다짐이다.

정지원 변호사 사무실은 퀸즈 베이사이드(218-14 Northern Blvd., Suite 102)에 있다. 문의 전화 718-224-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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