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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경상북도 지자체 특판전 개막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0/01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09/30 21:11

이철우 도지사 권일연 대표 테이프커팅
고향 내음 가득한 농수산물 특가 판매

H마트는 지난달 30일 뉴저지주 리지필드점에서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오른쪽 9번째부터)와 권일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지자체 특판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H마트는 지난달 30일 뉴저지주 리지필드점에서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오른쪽 9번째부터)와 권일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지자체 특판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마트(대표 권일연)가 본국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함게 경북 지자체에서 생산하는 각종 농수축산 가공품 등을 판매하는 특별판매 전시회(특판전)을 개최한다.

H마트는 지난달 30일 뉴저지주 리지필드에 있는 H마트 리지필드점에서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H마트 권일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지자체 특판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에서 엄선한 우수 농수산물을 특가로 선보이는 이번 특판전은 9월 27일부터 10일 10일까지 H마트 ▶뉴욕 지역-유니온점, 제리코점 ▶뉴저지 지역-리지필드점에서 진행된다.

30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는 한편 판촉전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권일연 대표 외 최우진 사장, 브라이언 권 사장, 남상현 상무 및 경상북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H마트 리지필드점은 이날 이철우 도지사의 지점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업소를 방문해 경상북도 특산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을 증정했다.

H마트 고객들은 이번 판촉전을 통해 상주 곶감 찹쌀떡(5.6oz)를 2달러 99센트, 안동참마 쌀국수/안동국시(3.2oz)를 1달러 99센트, 울릉도 참섬지기 삶은 부지갱이(1.1lbs)를 6달러 99센트, 햇살바다 구룡포 훈제 청어 과메기(7.05oz)를 7달러 99센트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이 외에도 고향의 내음이 가득한 제품들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H마트는 지난 2007년부터 경북도의 각종 농수산물을 수입해 미국 시장에 판매하기 시작해 현재는 매년 200만 달러 상당의 각종 제품을 한인동포들과 현지 미국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며 한국 농산물의 세계화를 실현하고 있는 H마트와 특산물을 사랑하는 동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H마트와 경상북도는 지역 우수제품의 미국 진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고, 경제 통상 및 문화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맺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H마트는 미국 내 유통망을 통해 경상북도 특산물의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H마트

▶유니온점(Tel. 718-445-5656/ 29-02 Union St. Flushing, NY 11354)
▶제리코점(Tel. 516-513-5050/ 336 N. Broadway, Jericho, NY 11753)
▶리지필드점(Tel. 201-943-9600/ 321 Broad Ave. Ridgefield, NJ 076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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