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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왕복티켓, 970불부터!"

박종원 기자
박종원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0/10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0/09 18:22

아시아나항공, 증편운항 초특가 제공
파격적인 혜택…고객 사은서비스 실시

아시아나항공 뉴욕지점 문유상 지점장이 뉴욕-인천 노선 1일 2회 증편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파격적인 내용의 '증편운항 기념이벤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뉴욕지점 문유상 지점장이 뉴욕-인천 노선 1일 2회 증편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파격적인 내용의 '증편운항 기념이벤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뉴욕지점(지점장 문유상)이 뉴욕-인천 노선을 1일 1회에서 1일 2회로 증편하는 것을 계기로 대고객 사은행사 성격의 대대적인 '증편운항 기념이벤트'를 실시한다.

문유상 지점장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2년 뉴욕에서 한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한 주에 2회 운항하던 시절에서 이제 27년이 지나 하루에 낮과 밤으로 2회 운항할 수 있게되 감격스럽다"며 "회사 차원에서 11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증편을 축하하고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념비적인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념이벤트는 크게 6가지 정도인데 가장 귀에 솔깃한 것은 역시 파격적인 한국 왕복티켓 가격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티켓을 발권(탑승기간 11월 25일~12월 6일)하는 고객에게는 970달러(세금포함)부터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기간이 끝나더라도 내년초까지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 왕복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편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주는 것은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뉴저지 및 필라델피아 지역 셔틀버스 운행사와 상호 업무협조를 맺고 기존에 운행 중인 뉴저지 및 필라델피아 셔틀버스 서비스에 이어 밤에 출발하는 셔틀버스 서비스(맨해튼 정차 구간 확대)를 추가, 동포들에게 한국방문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단 모든 셔틀버스는 예약제운영으로 각 운행사 홈페이지(njshuttlebus.com/ozshuttle.com) 통해 예약 가능.

또 이외에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탑승기간 11월 24일~12월 6일) 왕복티켓을 구매하면 마일리지는 50% 추가로 적립해 주고 ▶한국 내 롯데호텔(AIRTEL 스페셜) 1박 무료 숙박권(탑승기간 12월 6일까지) ▶H마트와 아마존카드 등 20~100달러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또 이번 기념이벤트에서 특기할 내용은 한국에 의료관광을 가는 고객들에게는 한국에서 개인병원으로는 가장 큰 병원 중 하나인 양지병원에서 1350달러(항공료+검진비 포함)에 종합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건강진단 서비스는 위장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이 포함돼 있을 뿐 아니라 ▶혈액 검사 ▶간기능 검사 ▶신장기능 검사 ▶갑상선기능 검사 ▶표지자 검사(대장암과 간암 등 각종 암 검사) 등 신체 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30가지 정도의 주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시아항공은 이번 뉴욕-인천 노선 증편에 맞춰 최신형 비행기를 투입하기로 했다. 증편 노선에는 현존하는 여객기 중에서 가장 최신형으로 평가되는 에어버스 350이 배치돼 고객들의 피로를 덜어주는 한편 ▶기내 무료 인터넷 서비스 제공 ▶개별 프라이빗 공간 비즈니스석(36석/180도 침대형 좌석) ▶여유공간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36석/170달러 추가) ▶비상구 존 좌석(150달러 추가. 국적사로는 최초) 등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800-227-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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