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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은행 나스닥 상장 성공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0/10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10/09 18:26

8일 뉴욕증권시장 공식 데뷔
월가에서 투자자금 유치 개가

지난 8일 뉴욕시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메트로시티은행이 공식 상장된 뒤 관계자들이 '오프닝 벨' 타종을 지켜보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메트로시티은행]

지난 8일 뉴욕시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메트로시티은행이 공식 상장된 뒤 관계자들이 '오프닝 벨' 타종을 지켜보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메트로시티은행]

애틀랜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투자한 자본으로 성장한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이 지난 8일 주로 기술주, 정보 산업주를 다루는 나스닥(NASDAQ)에 공식 상장됐다.

메트로시티은행 백낙영 회장과 김화생 행장 등은 이날 오전 뉴욕 나스닥 마켓 사이트에서 증권거래소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벨을 울리는 행사를 가졌다. 메트로시티은행의 지수회사인 메트로시티 뱅크 셰어스는 지난 3일부터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MCBS'라는 심볼로 총 193만9000주(신규 보통주 100만 주, 기존 지분 93만9000주)의 거래를 시작했다.

백낙영 회장은 타종행사 후 "나스닥 상장은 임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이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주식 유동성이 커졌다는 것이고, 월스트리트의 투자금을 유치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지난 2006년에 설립한 은행으로 총자산 15억2000만 달러, 자기자본 1억8430만 달러에 19개 지점을 두고 있다. 한편 MCBS의 합류로 나스닥 상장 미주 한인은행은 뱅크오브호프(심볼 HOPE)와 한미은행(심볼 HAFC), 오픈뱅크(심볼 OPBK), 퍼시픽시티뱅크(심볼 PCB) 등 5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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