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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네일협회, 회원 위한 왕성한 활동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0/12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9/10/11 21:43

폴라젤 아이래쉬 기술 세미나 지속 개최
정치인 만나 네일업계 현안문제 해결 추진

뉴저지네일협회는 최근 네일업 관련 규제와 세금, 임금, 네일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마사지 관련 세미나에서 손종만 회장(가운데)이 네일업소에서 정해진 규정 이외의 마사지 서비스를 할 경우 심각한 규제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는 모습.

뉴저지네일협회는 최근 네일업 관련 규제와 세금, 임금, 네일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마사지 관련 세미나에서 손종만 회장(가운데)이 네일업소에서 정해진 규정 이외의 마사지 서비스를 할 경우 심각한 규제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는 모습.

뉴저지주 한인 네일인들을 위한 대표 단체인 뉴저지네일협회(회장 손종만·이하 네일협회)가 회원들을 실질적인 이익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일협회는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오는 14일에는 요즘 신제품으로 인기가 있는 '폴라젤'에 대한 기술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세미나는 후원업체인 'LCN USA'가 재료 등을 제공해 열리는데, 신청자는 많고 좌석이 한정돼 있어 2차 세미나를 계획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네일협회는 오는 15일부터 4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2시간씩 네일 기술자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래쉬 테크닉(기본+볼륨)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네일협회는 이외에도 올해 들어서만 ▶세금 및 직원 급여 ▶네일업소 단속 대비요령과 규제 관련 법규 ▶네일 라이선스 자격 및 전환 ▶종업원 인력관리 ▶네일인 자녀 대학 학자금 정보 ▶세금보고와 건강보험 등과 다양한 주제와 관련해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어 회원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네일협회가 최근 성사시킨 '협회 기금마련 공동구매' 건이다. 네일협회는 각종 협회사업과 사무실 운영 등에 들어가는 기금을 모으기 위해 네일인들에게 잘 알려진 'Olive Hand Body Lotion' 1600개를 공동으로 구입해 박스당 ▶정회원 (연회비를 낸 회원)48달러 ▶준회원 (연회비를 내지 않은 회원)5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제품은 세미나 개최시에 협회 사무실서 구입할 수 있는데 구입시 박스당 12달러(준회원이 구입시 19달러)씩이 협회 기금으로 조성된다.

한편 네일협회는 자체 행사와 함께 대외적으로도 회원들 권익을 위해 정치인들을 만나 현안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네일협회는 최근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밥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을 만나 뉴저지 네일 라이선스 갱신 시 소셜시큐리티 번호 요구를 면제해 줄 수 있는지 여부(기술자 부족 문제)를 타진하는 등 네일인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 안과 밖으로 의욕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네일협회는 한인 네일인들이 회원으로 등록하면 ▶회원증 ▶회원증서와 함께 네일업소 운영에 필요한 ▶미용국과 위생국 자료(MSDS) ▶I-9, W-4 직원 주급 관련 서류 ▶직원 핸드북 샘플 등을 증정하고 있다. CD는 추가로 제공. 네일협회 회원 가입비는 1년에 50달러, 자료 발송비 10달러다. 협회 가입과 활동에 대한 문의 908-489-8384. 사무실 주소는 595 Broad Ave. Suit #18 Ridgefield, NJ 0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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