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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고교, 교직원 물갈이

최수진 기자
최수진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10/2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10/20 19:51

교육국, 교사 재평가 실시
평가 결과로 재채용 결정

뉴욕시 공립고 가운데 최하위 수준을 보이고 있는 플러싱고교가 결국 교육국의 긴급 개선 대상에 올랐다.

시 교육국은 퀸즈 플러싱고교와 브롱스 드윗클린턴 고교 등 두 곳의 교사와 상담교사, 가이던스 카운슬러 등 교직원에 대한 교습실적 재평가를 실시해 재채용 여부를 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고등학교에 재직중인 교직원들은 내년 봄 학기부터 교육국에 이력서를 새로 제출해야 하며 추후 인터뷰를 거쳐 재채용 여부를 결정 받게 된다.

카르멘 파리냐 교육감은 "성공적인 학교는 능력있는 지도자와 실력있는 교사로 이뤄진 팀에 의해 완성된다"며 "능력 없는 교사를 퇴출하고 그 자리를 새로운 교사로 채우는 작업은 성적 저조 학교를 향상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러싱고교는 지난해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이른바 '리뉴얼(Renewal.향상을 필요로 하는 성적저조 학교)' 학교 10여 곳 가운데 재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되지 않은 유일한 학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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