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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캡-갭' 노동허가 9월 말 종료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8/1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8/18 18:07

전문직 취업(H-1B) 비자 발급 대기 중인 졸업후현장실습(OPT) 프로그램 수혜 외국인 유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H-1B 비자 발급 조건 강화 목적으로 발동한 행정명령에 따라 중단된 H-1B 캡-갭(Cap-Gap) 노동허가 유효기간이 오는 9월 말을 기해 종료되기 때문.

캡-갭 규정은 OPT 만료일과 H-1B 비자 발급일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1B 비자가 공식 발급될 때까지 OPT 노동허가 기간을 연장해주는 보완책이다.

올해 캡-갭 노동허가 기간은 오는 9월 30일을 기해 종료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H-1B 심사 강화 행정명령에 따라 현재 이민서비스국(USCIS)은 캡-갭 노동허가 연장 접수를 중단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 H-1B 비자 발급을 대기 중인 OPT 수혜 외국인 유학생들은 캡-갭 노동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9월 30일까지 비자를 발급 받지 못할 경우 합법적 고용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18일 H-1B 비자 발급 규정을 전면 재검토 하도록 지시하는 이른바 '바이 아메리칸, 하이어 아메리칸(Buy American, Hire American)' 행정명령을 발동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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