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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에 주는 U비자 올 쿼터 소진돼 발급 중단

이조은 기자
이조은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9/0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9/01 18:04

10월 1일 접수 재개 예정

사건 수사에 협조하는 특정 범죄 피해 이민자에게 발급하는 U비자가 연간 발급 쿼터를 모두 채웠다.

지난달 30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16~2017회계연도분 U비자 쿼터 1만 개가 소진돼 비자 접수 및 발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비자 발급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재개된다.

USCIS에 따르면 비자 발급은 중단됐지만 기존 신청자들에 대한 U비자 자격 심사는 지속된다.

2000년 도입된 U비자 프로그램은 '인신매매방지법'에 따라 특정 범죄(강간.가정폭력.성폭력.매춘.인신매매.유괴 등) 피해자가 수사 당국에 협조할 경우 합법 체류 및 취업 혜택을 제공한다. 비자 발급 후 3년이 지나면 영주권 신청 자격도 주어진다.

U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각 지방정부 부처로부터 신청 자격 인증을 받아야 한다. 뉴욕시에서는 시경(NYPD).아동서비스국.이민서비스국.인권위원회 등이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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