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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티칭 라이선스 한국어 강좌·시험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10/10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5/10/09 17:30

24~26일 NJ 클로스터 연습장

미국 골프 티칭프로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는 한국어 강좌와 시험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뉴저지 클로스터 골프연습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한국어 시험은 영어로 실시되는 미 골프지도자협회(USGTF)의 티칭 라이선스 취득 시험을 한국어로 치르는 것으로 올해 시험 일정의 마지막 기회다.

강좌와 시험 감독은 USGTF 마스터 티칭프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 지역 시험 감독관(Examiner)으로 선임된 존 백(한국이름 백성민) 프로가 진행한다.

백 프로는 "이론시험 자체는 영어로 진행되지만 강의를 한국어로 진행해 이해가 쉽다"며 "그동안 라이선스 취득 기회를 찾던 한인들 중 언어 때문에 시험 응시를 부담스러워하셨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실제로 한국어로 강습을 받은 분들의 합격률이 높다"고 강조했다.

USGTF의 라이선스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번 취득하면 영구적이다. 갱신은 매년 회비만 내면 된다.

이틀 동안 강습을 받은 뒤 이론시험을 치르며 실기시험은 3일째 마지막 날 에머슨 골프장에서 실시된다. 실기시험은 18홀을 돌아 남자는 11오버파 이하 여자는 13오버파 이하여야 합격이다.

시험 응시 비용은 1565달러이며 응시료에는 연 회비 200달러와 골프장 그린피 교재비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201-245-5012.

신동찬 기자

shin.dongch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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