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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10/1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5/10/14 16:08

31일 MSG '슈토즐' 공연
90년대 인기 가수 8팀 출연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이하 '슈토즐') 공연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1일 오후 8시 맨해튼 매디슨스퀘어가든 시어터(4 펜실베이니아플라자)에서 열리는 슈토즐은 가요계의 악동 DJ DOC 원조 꽃미남 가수 김원준을 비롯해 쿨 지누션 클론 R.ef 철이와 미애 조성모 등 총 8팀이 추억의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에 앞서 슈토즐은 관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70달러부터 시작해 100달러 130달러 150달러 200달러 250달러에 판매 중인 공연티켓 중 동일가격 티켓 5매를 구매할 경우 같은 가격의 티켓을 한 장 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250달러 티켓은 제외된다.

스타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250달러 티켓을 구매한 경우 공연 후 전 출연진들과 한자리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일가격 티켓을 10매 이상 구매하면 할인 받을 수 있고 200달러 티켓 좌석 중 일부를 20% 할인된 가격인 150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티켓은 온라인(TicketMaster.com) 또는 교차로(718-460-0114)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슈토즐은 지난 4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 5개 도시를 돌며 공연 후 지난달 19일 마지막 앵콜 콘서트까지 진행했다. 이후 미국에 상륙 예정인 슈토즐은 뉴욕 공연에 앞서 오는 24일 LA에서도 공연한다. 이번 슈토즐 미국 공연은 해외 시장에서 K팝 아이돌 가수들이 기반을 다진 한류 열풍 트렌드에 90년대 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과거의 화려했던 전성기가 재조명 받는다는 점에서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인기몰이를 할 전망이다.

정하은 인턴기자

jeong.hae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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