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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답답한 뉴욕 농구

메이저리그 야구 월드시리즈의 열기가 지나가고 이제 미프로농구(NBA) 경기에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뉴욕의 두 농구팀은 시즌 초반부터 답답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4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닉스의 샤샤 부자치치가 르브론 제임스(23번)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사진 위쪽). 애틀랜타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 혹스의 경기에서 네츠의 타데우스 영(가운데)이 애틀랜타 선수들과 볼을 다투고 있다. 네츠는 87-101로 패배해 올 시즌 승리 없이 5패를 당했다. 닉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2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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