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는 지난 4일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아 뉴저지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하고 위안부 역사와 기림비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았다. 기미독립선언문 전문이 낭독됐으며 다음 세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유발언대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뉴욕우리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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