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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돕기 '사랑의 저금통' 캠페인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3/13 종교 18면 기사입력 2018/03/12 17:57

우드버리 좋은이웃교회
타민족 교회와 함께 전개
올해 표어는 '백투베이직'

뉴욕주 업스테이트 우드버리에 있는 좋은이웃교회(담임목사 옥민호·사진)가 '백투베이직(Back To Basics)'을 올해 핵심사역의 주제로 정하고 내실 있는 교회 만들기에 나선다. '백투베이직'은 '말씀의 생활화' '기도와 찬양의 생활화' '전도의 생활화' '주일성수' '바른헌금의 생활화' 등 5가지 실천 목표로 이뤄져 있다.

옥민호 목사는 "이러한 실천 목표가 단순한 슬로건에 머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성도들이 서로 격려하며 건강한 신자가 될 수 있기 바란다"며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성도들에 의해 평가된다는 확신 속에 모든 교우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웃을 섬기는 사역으로 지역 노숙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저금통을 타민족 교회인 '우드버리 감리교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추수감사절에는 지역 독거인들에게 과일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5년 롱아일랜드 헌팅턴의 세인트피터스루테란처치에서 창립한 좋은이웃교회는 2015년 옥 목사 부임 이후 현재의 우드버리 교당으로 이전했으며 동성애 등의 이슈로 견해 차이를 보인 미국장로교단과 결별한 후 현재 초교파(장로교 배경) 교단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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