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목회자 복지 세미나'
29일 플러싱 순복음연합교회
이날 세미나는 'A&JS 파이낸셜 서비스'사의 리처드 김 필드 디렉터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되며 목회자의 은퇴 준비를 위한 재정 복지 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 순서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인목사회의 김주동 서기 목사는 "작은 규모의 교회를 이끄는 목회자들의 경우 은퇴 준비를 할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다"며 "지난해 처음 열린 은퇴 준비 세미나에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하는 등 반응이 좋아 올해 다시 열게 됐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오전 10시 45분 시작하며 점심이 제공된다.
문의는 e메일(nykacag@gmail.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