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째 한국 선교, 린튼 선교사 부흥집회
한무리교회 창립 31주년 기념
한국에 온 선교사 중 대를 이어 선교하는 유명한 두 가문이 있다. 언더우드와 유진 벨 선교사 가문. 제임스 린튼 선교사의 증조 할아버지 1대 유진 벨은 1895년 가난했던 조선, 도착 교육과 의료 사역을 하며 복음을 전했다.
제임스 린튼 선교사는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1971년 도미, 학업을 마친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대전에서 선교했다. 1995년부터는 북한의 지하수 개발, 우물파기 선교를 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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