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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시와 그림이 만나는 가을꽃자리

중앙일보가 단풍의 계절을 맞아 시와 그림이 어울리는 시화전을 엽니다.
뉴욕문단의 원로시인인 김정기 선생과 한국화단의 거장 오정(吾亭) 안봉규 화백이 함께 마련하는‘정기의 詩와 오정의 그림이 만나는 가을꽃자리'입니다.

잊혀져 가는 감나무, 모과, 매화 등 안 화백의 호소력 깊은 그림이 있고 비, 바람 부는 날, 11월에게 등 암시와 울림이 있는 시가 어울리는 한마당입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만남을 여러분 앞에 펼쳐드리오니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추억의 향기를 함께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제목: 정기의 詩와 오정의 그림이 만나는 가을꽃자리
기간: 2006년 11월16일(목)∼22일(수)
장소: FGS뉴저지 한인커뮤니티센터 갤러리
(40 Bennett Rd. Englewood, NJ 07631:뉴저지 잉글우드 한아름 옆)
개막 리셉션: 2006년11월16일(목) 오후5시30분∼8시
문의: 718-361-7700(ext 150), 201-541-1200
주최: 뉴욕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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