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온정의 손길 보냅시다
뉴욕중앙일보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함께 플러싱 아파트 가스 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동포 돕기 캠페인을 펼칩니다.지난 25일 발생한 이 사고로 한인 10여가구가 보금자리를 잃고 인근 JHS189중학교에 마련된 임시 셸터와 친인척 가정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인사회는 그동안 한국과 미국 그리고 지구촌 곳곳에서 큰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십시일반으로 온정의 손길을 보내 왔습니다. 이제 바로 우리 이웃에서 불의의 재난을 당한 동포들을 도울 때입니다. 가스 폭발 사고 피해자들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동포들의 온정을 부탁드립니다.
■ 성금 보내실 곳
-주소: KCS 35-56 159 St. Flushing NY 11358
-Pay to the order: KCS
-Memo: Disaster Relief Fund
■ 문의
-뉴욕중앙일보: 718-361-7700 교환 126
-KCS: 718-886-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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