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업앤업리얼티 부동산 정보 서비스, 독자 대상 전화 무료 상담

중앙일보는 9월4일부터 업앤업리얼티(Up&Up Realty)와 제휴해 독자들을 대상으로 뉴욕의 전반적인 부동산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일보 독자들은 업앤업리얼티의 부동산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 내 부동산 정보와 관련 법률에 관한 내용을 보다 손쉽고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한인사회의 경제적 이익 증대는 물론, 정보와 마켓 흐름의 인식 부족으로 인한 불이익을 줄이고, 나아가 재산 증식을 위한 기본 통로로 부동산 투자에 쉽게 접근하는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 건축사, 모기지 컨설턴트 등 각계 각층의 부동산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중앙일보 독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부동산 관련 사항에 대해 전화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 시간은 월요일~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18-88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