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이제 ny.koreadaily.com 입니다···미주 한인 최대 포털, 본지 웹사이트 새단장

뉴스와 '소통'에 중점

중앙일보·중앙방송의 웹사이트(www.koreadaily.com, 뉴욕은 ny.koreadaily.com)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은 미주 각 지역의 소식을 강화하고 300만 한인들이 ‘사이버 마당’을 통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개편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각 지역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운세와 게임으로 구성한 ‘Fun Fun’ 존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미국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온라인 업소록’ 등을 대폭 강화해 사용자들의 편리를 도모했습니다.

새롭게 개편한 미주 최고의 포털 사이트인 코리아데일리닷컴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지역 뉴스 강화=미주 각 지역의 홈페이지를 기존의 통합 홈페이지와 동일하게 구성해 전국 뉴스와 지역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통정보 게재=각 지역의 정체, 공사, 사고 구간 등 다양한 교통 정보를 담은 지도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합니다. 출퇴근 시간 때 편리하게 교통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Fun Fun’ 존 신설=사주, 궁합 등 운세와 금주의 인기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60여명에 달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법률, 교육, 회계, 이민, 비자, 사회복지 등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온라인 업소록=미주 12개 지역 8만여개의 업소 정보를 게재하고 있는 미주 최대의 한인 업소 리스팅입니다. 각종 업소에 대한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네티즌들의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웹 일기장’입니다. 지난 7월 신설된 이래 지금까지 9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미주 한인사회 최대의 커뮤니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