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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한인 셸터에 후원금

김민선 뉴욕한인회장(가운데 앉아있는 사람)이 19일 플러싱에 있는 노숙자들을 위한 한인 셸터 '사랑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김 회장과 전모세 사랑의 집 원장(김 회장 오른쪽)이 셸터 가족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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