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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회관 건립기금 모금 만찬

뉴저지한인회가 22일 가필드의 베네시안 연회장에서 한인회관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후원자가 참석해 회관 마련에 힘을 보탰다. 박은림 한인회장(왼쪽 5번째부터), 박효성 뉴욕총영사 등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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