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버겐카운티 포스터 공모전서 한인 4학년생 하 준 3등 수상

2020년 달력 표지로 제작

버겐카운티 포스터 공모전에서 3위를 차지한 하준 학생이 자신이 그린 포스터 앞에서 상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하준]

버겐카운티 포스터 공모전에서 3위를 차지한 하준 학생이 자신이 그린 포스터 앞에서 상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하준]

매년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청 주최로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나의 카운티 포스터 대회(My County Poster Contest)'에서 한인 하 준(10) 학생이 3등을 차지했다.

하군은 뉴저지주 레오니아 소재 애나 C 스콧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작품에는 '살기좋은 최고의 카운티(Best County to Live)' 등의 문구를 그림에 넣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36명이 참가했으며, 20개 작품이 최종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일 투 버겐 플라자에서 진행됐으며, 선정작들은 2020년 버겐카운티 달력의 표지그림으로 제작돼 배포된다.


박다윤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