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포스터 공모전서 한인 4학년생 하 준 3등 수상
2020년 달력 표지로 제작
하군은 뉴저지주 레오니아 소재 애나 C 스콧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작품에는 '살기좋은 최고의 카운티(Best County to Live)' 등의 문구를 그림에 넣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36명이 참가했으며, 20개 작품이 최종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일 투 버겐 플라자에서 진행됐으며, 선정작들은 2020년 버겐카운티 달력의 표지그림으로 제작돼 배포된다.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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