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아시아위크 특별전
안성민 작가 민화 작품 전시
‘민화 전통 계승 및 발전 탐구
이번 전시는 19~20세기 초반 유행했던 ‘민화’가 현대미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재해석 되는지 실제 100여 년전에 제작된 민화 작품과 한국의 전통민화를 바탕으로 현재 독창적인 미술 세계를 정립해 나가고 있는 현대민화 아티스트 안성민 작가의 대표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한편 전시회 개막 당일인 오는 11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취소됐다.
박수현 기자 park.sooh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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