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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평통, 한국전 참전용사에 마스크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양호·왼쪽 세 번째)가 지난달 29일 한국전 참전군인 110명이 입원해 있는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의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SUNY) 부속 보훈 요양병원에 마스크를 기증했다. 이날 뉴욕주 한국전참전용사회 살 스카라토 회장(왼쪽 네 번째) 등이 전달식에 참석해 감사를 표했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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