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보로청, 플러싱 사회봉사기관에 개인보호장비 전달
퀸즈보로청은 플러싱 지역 사회봉사기관에 개인보호장비(PPE)를 전달했다. 샤론 이 퀸즈보로장 대행(왼쪽)은 1일과 2일 양일간 퀸즈YWCA, 남아시안사회봉사협회(SACSS), 라조나다(LaJornada)푸드팬트리 등 플러싱 사회봉사기관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식량을 제공할 때 사용할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피터 구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오른쪽)이 동행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