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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단체장 신년계획...서남부협의회 김일진 회장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13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8/01/13 12:39

지원 필요한 사업 적극 도울것
한인사회 성장위해 뒷받침 역할

존경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무술년 한해에도 가내 건강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산하 8개 연합회 중 가장 넓은 지역을 아우르고 있는 서남부연합회는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유타, 네바다, 콜로라도, 뉴멕시코, 와이오밍, 하와이 주에 속한 35개 한인회의 전·현직 회장들이 모인 단체인 만큼 맡은 바 책임도 크다고 하겠습니다.

올해 서남부연합회는 각별히 이들 지역 한인회의 활동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연합회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 돕고자 합니다. 다른 어떤 단체보다도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크고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는 만큼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커뮤니티를 섬기며 각 지역에 유익만을 주는 단체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한인회의 위상이 축소되고 존재의의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현 실태를 과연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인지 각 커뮤니티에서 일해 본 경험자들로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미주 한인사회가 성숙과 성장을 위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뒤에서 힘껏 받쳐주는 서남부연합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전히 각 지역에는 어렵고 힘든 문제들이 산재해 있지만 우리 한인사회는 분명히 어제보다 나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음에 우리 모두 자긍심을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더욱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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