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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경제 코너 조만간 회복세, 가주내 타지역보다 속도 빠를 것”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1/07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2/01/06 16:05

비콘 연구소 켐프씨 전망

새해 샌디에이고 경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은 크게 긍정적이진 않으나 그다지 비관적이지도 않다.

경제 분석기관인 비콘 연구소의 브래드 켐프는 “카운티 경제는 현재 코너를 돌고 있으며 조만간 회복세를 보이게 될 것”이라면서 “샌디에이고의 경우는 로컬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요소들의 다양성 때문에 가주 내 다른 지역에 비해 빠른 회복속도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된다”고 말했다. 켐프는 특히 의료부문, 전문 서비스업 및 첨단과학부문, 관광, 군사 부문 등이 지역경제의 회복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같은 전망의 배경 중 하나로 켐프는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노동인구 중 커뮤니티 칼리지나 4년제 대학에서 수학한 적이 있는 주민의 비율이 66%에 이른다”면서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인 74%를 기록한 새너제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이라고 지역 주민들의 높은 학력수준을 들었다.

한편 지역 고용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해 유니버시티 오브 샌디에이고(USD)의 경제학자 앨런 긴은 최근 “2012년도 상반기 동안 로컬 실업률은 10%대를 유지하다 하반기부터 점차 낮아질 것”이라고 말하고 “내년에는 새로운 일자리의 증가율이 2~2.5%를 기록하며 실업률이 8.5%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부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은 지난해에 비해 별반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라호야에 본사를 둔 데이터퀵 인포메이션사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이 가장 높이 올라갔던 시기는 2005년으로 당시 51만7500달러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말에는 32만 달러로 20만 달러 가까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올해는 지난해보다는 조금 나아지겠지만 부동산시장의 완전한 회복을 논하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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