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탐방> ‘셀린성형외과’... SD지점 오픈…에드윈 원장 직접 시술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성형의술을 자부하는 ‘셀린성형외과’가 샌디에이고에 지점을 오픈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기본 욕망을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충족시킨다는 셀린성형외과는 이달 초부터 우리성모병원내에 지점을 오픈해 그동안 LA까지 통원해야 했던 지역 고객들의 불편함을 일시에 해소시켰다.

샌디에이고 지점에서는 매주 토요일 에드윈 최 원장이 직접 내려와 시술을 담당하고 상담과 스케쥴 관리는 그레이스 강 매니저가 맡고있다.
오랜 경력에 따른 전문가 수준의 노하우로 상담 부터 사후 궁금한 사항에 대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강 매니저는 ”최 원장님과 찰스 김 전문의가 수많은 수술 케이스를 통해 자연스럽고 세련된 시술을 펼쳐 고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강 매니저에 의하면 “최근 인기 높은 시술은 부담없는 비용에 처진턱선과 팔자주름을 동시에 해결하는 트레드 리프팅과 TR 실 리프팅”이라며 “통증없이 간편한 20분 시술로 얼굴선과 목선이 10년은 젋어진다“는 것. 또 1800회 이상의 풍부한 시술 경험으로 매끄럽고 깔끔한 몸매 조각술을 자랑하는 LIPO 투메센스 지방흡입과 간편한 쌍꺼풀 수술, 코성형은 벌써부터 예약자가 줄을 서고있다.

지난 19일 코성형으로 내원했다는 김모씨는 “그동안 생각은 있어도 LA까지 쉽게 가기 어려웠는데 이제 셀린병원이 생겨서 편리하다“며 ”외모도 경쟁력이라는데 적당히 잘 가꿔 자신있게 살고싶다“며 성형에 대한 인식을 대변했다.

셀린성형외과는 LA코리아타운 본원을 비롯해 란쵸쿠가몽가, 샌 개브리엘, 플러튼, 가든그로브 등에도 지점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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