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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주최 '고교생 열린 교실' 참가자 뜻깊은 재회의 자리 가져

서정원 기자
서정원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1/08/20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1/08/19 14:00

17일 열린 본보 SD지사 주최 ‘열린교실’ 참가자 초청 멘토와 함께하는 디너미팅에서 팀별 주제 토론 발표를 하고 있는 학생들.

17일 열린 본보 SD지사 주최 ‘열린교실’ 참가자 초청 멘토와 함께하는 디너미팅에서 팀별 주제 토론 발표를 하고 있는 학생들.

지난 7월 본보 샌디에이고 지사가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의 후원을 받아 실시한 ‘제1회 고교생을 위한 열린교실’ 참가자들이 한달 만에 뜻깊은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17일 카멜 마운틴랜치 CC 뱅큇룸에서 열린 ‘멘토와 함께하는 디너미팅’에는 20명의 참가 고교생 전원과 강의를 이끌었던 SDSU 사회학과 최정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의 멘토, 학부모들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열린교실의 의의를 재차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티스트 이선복씨의 아트 토크와 H2 스포츠 컨설팅의 젊은 경영인 홍한솔씨, UC샌디에이고 의대생인 테디 김씨와 황경은 변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고교생에게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했다.

이어 학생들과 학부모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최교수는 “행사소식을 듣고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열린교실 이후 학생들이 정리한 아티클과 자료를 봤는데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잘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또 “오픈 클래스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 학생들을 보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진지한 자세로 참여한 후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내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행사를 위해 미리 준비해 온 현악 연주로 답례했고 주제를 할당받아 팀별로 토론한 후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참가자 중 오승택(보니타 비스타 고교 11년)군은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멘토들의 경험담도 한결같이 감동적이고 도움되는 이야기였다”며 “특히 흥미로운 토론 주제를 통해 지금까지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들을 생각해 봤던 의미있는 기회”였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학부모 대표 인사를 맡은 이은실씨는 “아이들에게 전해주지 못했던 얘기를 함께 들으며 공감하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며 “뜻밖의 행운 같은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사를 비롯한 ‘열린교실’ 주최측은 이같은 모임을 지속해 참여 학생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매회 주제를 달리해 일년 내내 영속성있는 교육기회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9학년~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2년 여름 방학에 열릴 ‘열린교실’ 참가 문의는 (858)57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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