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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실 '추수감사절 피크닉' 가져

서정원 기자
서정원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1/11/23 미주판 26면 기사입력 2011/11/22 18:53

본보 샌디에이고 지사가 주최하고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가 후원한 ‘열린교실’ 참가 고교생과 가족들이 21일 ‘생스기빙 피크닉’을 가졌다.

올드타운의 히스토릭 골프코스인 프레시디오 힐스 GC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열린교실 참가 고교생과 가족 50여명이 참여해 골프코스를 이용한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이날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골프코스를 이용한 게임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농구, 배구, 테니스 등 스포츠 도구와 전통 놀이인 재기와 콩주머니 등을 준비해 파3 룰을 적용한 팀 플레이를 펼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학부모들 역시 동심으로 돌아가 삼삼오오 조를 짜 게임하며 즐기는 한편 자녀들과 공감대를 키우는 노력을 기울였다.

장소를 제공한 프레시디오 힐스 GC의 이동희 대표는 “고교생이라고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자연속에서 신나게 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바란다”고 격려하고 “이왕이면 이 기회에 사교적으로도 효용높은 골프같은 스포츠를 배워보고 관심갖는 기회도 갖기 바란다”고 인삿말했다.

학부모로 참여한 홍선아씨는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지만 뭔가 변화와 나음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좋은일”이라며 “부모 자식간 서로를 더 이해하고 스스로의 삶에서 무엇이 과연 중요한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그것을 공유해 볼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열린교실 참여의의를 밝혔다. 박치연 양도 “오랫만에 야외에 나와 펼친 게임도 재밌었고 친구들과도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여름방학 중 SDSU에서 처음 열렸던 정규 세미나 이후에도 수시로 만남을 갖고 있는 ‘열린교실’ 고교생들은 현재 청소년 잡지 발간을 위해 기자단을 구성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가문의:(858)57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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