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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회 세미나 성료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1/12/28 미주판 26면 기사입력 2011/12/27 15:57

SD한인 학부모회 주최 나눔과 멘토링 시간에 초청된 마이클 김군이 학생들에 둘러싸여 자신의 경험을 전해주고 있다.

SD한인 학부모회 주최 나눔과 멘토링 시간에 초청된 마이클 김군이 학생들에 둘러싸여 자신의 경험을 전해주고 있다.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회장 조이 플랙)가 연말을 맞아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지난 23일과 26일 연달아 열었다.

한인학부모회는 23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시간관리, 목표관리, 실천력, 자존감 강화’ 등을 주제로 김현정 강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3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2시간이 넘는 세미나를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다.

김 강사는 이날 목표과 계획을 설정해 기록할 것, 수시로 실천여부를 체크업하고, 년간, 월별, 주간, 일간 시간관리로 쓸모없이 소모되는 시간을 줄일 것, 방대한 독서를 통해 삶의 목표를 강화할 것 등등에 대해 강조했다. 참가자 중 한명인 김민아씨는 “목표를 반드시 글로 써보는 것, 독서후 감상을 남기고 타인과 나누는 것등은 당장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26일에는 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나눔과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UCLA 1학년에 재학 중인 마이클 김군이 나와 장애를 극복한 의연한 삶의 자세와 선배로서 고교생들이 정진해야 할 좋은 습관과 마음자세에 대해 강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형은(토리파인스 고교 9년)양은 “그처럼 심각한 장애조차도 극복해야할 어려움이라 여기고 긍정적인 마인드과 자신감을 가지고 남보다 몇배 더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고 스스로 반성이 된다”며 “우리 대부분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 바로 장애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도손(마샬 중학 7년)양도 “균형잡은 학창생활에 대한 조언이 인상적”이었다며 “장애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와 공부, 책읽기, 봉사를 골고루 했던 그가 뭔가를 잘하려 애쓰기 보다는 즐기라는 말이 와닿았다”고 말했다.

SD 한인학부모회는 내년 1월 9일(월) 첫번째 월례회의를 갖고 조직구성을 마무리한 후 공식 행사 일정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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