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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마운틴 랜치CC, 새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

서정원 기자
서정원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4/01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09/03/31 17:31

지역 골프계에 널리 알려진 곽용운씨가 주인공

지역 한인들에게 최고 인기 골프장으로 급부상한 카멜마운틴 랜치CC가 최근 곽용운씨(사진)을 새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했다. 곽사장은 지난달 15일부터 CEO겸 제너럴 매니저를 맡아 골프장의 전체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그동안 ‘골프하면 곽용운’이라 불리울 정도의 명성을 쌓아온 곽사장은 작년 8월 오너십이 바뀐 직후부터 이 골프장의 해드프로를 역임하며 한인골퍼들에게 보다 편안한 골프장으로 입지를 굳히는 등 성공적 마케팅을 이끌어 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골프장의 소유주 황규만 회장은 곽사장의 그같은 경력과 개인적인 저력을 높이 사 전격적으로 운영을 맡기게 된 것.

지역 골프 인구의 특성을 꿰뚫고 있을 뿐 아니라 대기업 직장 경력으로 조직생활의 이점까지 모두 살릴 수 있는 곽사장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골프장 운영의 묘를 구사할 작정이다. 골프코스와 프로샵, 식당, 연회장 등에 배치된 내부 조직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내실을 기하는 경영을 펼치는 것은 물론 꾸준히 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골퍼들에게는 더욱 더 혜택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게 모두 일” 이라며 “직원들이 조금이라도 손님을 불편하게 하지는 않는지, 행여 카트에는 문제가 없는지, 벙커 모레 하나라도 세세히 살펴보기 위해서는 새벽부터 밤까지 주 7일을 꼬박 일해도 모자란다”는 곽사장은 “우정어린 한인골퍼들이 없었다면 골프장이 이렇게까지 빨리 급성장할 수 없었다”며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우수한 골프장으로, 훌륭한 엔터테인먼트의 장으로 그 면모를 다해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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