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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USA오픈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30일 열린다. 대회장을 맡은 임천빈 박사(오른쪽)와 백황기 관장이 대회 홍보용 포스터를 들어보이고 있다. |
꼼꼼한 노하우로 빈틈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열의를 다하고 있는 ‘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재키 백 사범은 “대회 장소의 안전관리 문제부터 심판선정, 체급별 선수접수, 시정부 후원문제, 대회 출전 홍보 및 학부모 협의회 미팅까지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다”며 “하지만 축제를 맞이하는 마음은 즐겁기 그지없다. 게다가 임천빈 박사까지 대회장을 맡아 줘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장을 맡은 임박사는 평소 꿈나무 후원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대회가 무도의 정신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해왔다.
오션사이드 시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매년 3000여명의 관중과 선수들이 참가하는 ‘USA 오픈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는 올해로 6번째를 맞는 가운데 오션사이드 시에서 가장 큰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760)724-5659 /www.baikstk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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