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20기 SD 아버지학교 성료
이번 행사에서는 26명의 지역 아버지들이 올바른 아버지상을 회복하고 가장의 자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부장인 염상용 장로는 20기를 마무리하며 “눈물과 웃음이 있는 만남, 용서와 회복이 가득한 만남이었다”며 “특히 봉사자들은 봉사를 통해 더욱 감동이 깊은 시간이었다. 동역하신 주님의 힘과 능력이 내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619)247-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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