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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의료관광 유치에 박차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11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7/11/13 14:33

우수 의료시설과 관광 결합
‘데스티네이션케어’ 주관

샌디에이고 관광당국과 의료계가 합심해 지역내 우수한 의료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결합한 의료관광을 추진하는데 발벗고 나섰다.

지난 6일 토리파인스 더 라지 연회장에서는 의료 및 관광업계 관계자와 정재계 인사들이 모여 ‘헬스 서밋’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주요 순서로는 의료 관광객 유치 창구인 ‘데스티네이션케어’(DestinationCare)이 소개됐다.

샌디에이고 의료관광의 총괄적인 홍보와 각 의료기관 및 의료진 소개, 관광상품 연결 등을 담당하는 ‘데스티네이션케어’는 연간 25%씩 성장하는 1000억 달러 규모의 의료관광 시장에 샌디에이고가 더욱 적극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교두보인 셈이다. ‘데스티네이션케어’에 제휴된 의료기관은 UC샌디에이고 헬스 시스템, 스크립스 헬스, 샤프 헬스케어와 레디 칠드런스 등이다.

케빈 팔코너 샌디에이고 시장은 “샌디에이고는 전국적으로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들이 위치해 있고 동시에 다양한 연구소에서는 최첨단 연구가 진행되는 곳이다. 또 천혜의 자연환경은 최고의 의료 서비스와 함께 환자와 가족들이 완벽한 휴식을 도모하기에 안성마춤”이라며 “‘데스티네이션케어’를 통해 이곳 샌디에이고가 보다 수준높은 건강 관리 옵션을 찾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종착지로서 소개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샌디에이고 지역경제개발공사의 마크 캐퍼티 CEO는 “우리 지역의 헬스케어분야는 직접 고용의 비중에서 군관련 산업을 능가했으며 지역 총 생산성과 임금 분배에서는 관광산업을 넘어설 정도로 비중이 커졌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동반된다면 건강 및 웰빙과 관련한 지역의 성장 잠재성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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