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희망교회 창립1주년 기념예배에서 김정민 목사가 교인들과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
이날 예배에는 연합감리교단의 존 팔리 감리사, SD한인연합감리교회 이성연 목사와 교인들, 메타선교회 신영각 목사와 이사진, 호프 UMC의 브라이언 캔트 목사와 희망교회 교인들이 참석해 이 교회의 창립 1주년을 감사하고 서로 축하하는 교제를 나눴다.
김정민 목사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창립 1주년을 맞이했다”며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의 희망을 선포하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과 소통하는 공동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를 부탁한다”고 인삿말 했다.
김 목사와 가한나 목사 부부는 SD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7년 동안 사역을 마친 후 개척 파송을 받고 지난해 랜초버나도 지역의 호프 UMC 교회에서 희망교회를 개척했다. 이 교회는 호프 UMC교회와 자녀교육, 선교, 교회시설을 공유하고 있다.
▷주소:16550 Bernardo Heights Pkwy.
▷주일예배시간:오전10시45분
▷문의:(858)354-0009
전두환 "5·18 북한 개입 처음 듣는다" 더니 회고록선 주장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국가비상사태 선포…민주, 강력 반발(종합2보)
'폭행·배임 의혹' 손석희 JTBC 대표이사 경찰 출석(종합)
손석희 19시간 경찰조사 받고 귀가…'사실 곧 밝혀질 것'
재선 노리는 트럼프, 장벽 대치 속 '국가비상사태' 승부수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에 소송전 시작…민주당도 반격 시동
27년 순댓국집 접고 인생 2막···65살에 모델 되기까지
'십자가형·강제성행위·물고문'…서울 대안학교서 무슨 일이
'美 비공식 요청으로 아베가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