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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집 건설, 초심으로 매진할 것”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15 미주판 20면 기사입력 2017/11/15 13:17

HOK 황정주 회장 연임
총회서 만장일치 선출

발보아 파크에 한국관을 설립하기 위해 활동하는 ‘한국의 집’(House Of Korea·HOK)단체 회장에 황정주 현 회장(사진)이 연임됐다.

HOK는 최근 연차 총회를 열고 올해로 임기를 마치는 황 회장과 로버트 프라이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연임하는데 동의했다.

황 회장은 “한국의 집이 건축되는 바쁘고 중요한 시점에 다시한번 회장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초심을 유지하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 늘 힘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과 함께라면 걱정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사진들은 건축모금액 25만 달러 달성과 갈라 이벤트와 론 프로그램 등 2017년 한해 동안 진행해 온 성공적인 활동상을 서로 되새기는 한편 실제적으로 건축이 시작되는 2018년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나누고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HOK는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개최될 지역 최대의 겨울 축제인 ‘디셈버 나이트’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를 홍보하고 한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무려 35만명의 인파가 몰린 이 축제에는 35개국의 국제 친선교류 하우스 단체가 참가해 다양한 공연으로 자국을 홍보하고 먹거리와 볼거리를 나눌 예정이다.

디셈버 나이트 공연에 참가하는 한국 문화팀은 한국 영산대학교 태권도시범단(1일·오후6시30분)과 예그리나 여성 합창단(2일 오후 6시), 함은정 무용팀(2일 오후 6시 이후) 등이다.

▷문의:houseofkoreahp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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