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협회 식품전시회 '성황'
지난 5일 시택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돼
한인업체 10여개 포함 70여개 업체 참가
이정섭 회장은 “신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식품전시회를 한해를 시작하는 봄에 개최하기를 바라는 것이 벤더들의 바람이라 지난해부터 경영인의 밤과 분리해 봄에 식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더 많은 벤더들이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특히 오늘 회원들이 물품을 구입하면 물품가격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제일 먼저 참가한 올림피아 ‘4th 애비뉴 쉘’ 안응길 대표는 바람 부는 박스 안에서 캐시 줍기 게임에 참여, 10달러가 넘는 캐시를 수확하기도 했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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