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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보행자 사망 꾸준히 증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8 14:43

전체 교통사고 관련 사망자 중 무려 25.5% 차지

워싱턴주 교통국(WDOT)이 최근 보행자 중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자 지역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거듭 당부했다.

WDOT의 최근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워싱턴주 내에서 보행자 또는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22%를 차지해 2016년에 비해 2% 증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워싱턴주 보행자 중 122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것을 나타내며 2016년의 기록인 105명과 비교해 17명이 더 증가한 셈이다.

또한 지난 5년간의 해당 사고 관련 기록을 살펴보면 2013년에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50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세 자리 수 사망자수를 기록했다.

반면 자전거 운전자 사망자수는 2016년에 17명이었으나 지난해 13명으로 줄어들었다.
2017년 워싱턴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총 565명이다.

2013년과 2017년 사이에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중 30마일 혹은 그 이상의 제한속도 구역에서의 사망자수는 무려 73%가 늘었다.

이중 지역 도시 도로에서 사망한 수는 62%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테이트 루트에서 사망한 수는 26%, 지역 카운티 도로에서 사망한 보행자는 11%에 이른다.

매년 이처럼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주민수가 늘어나자 주 당국은 오는 203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및 부상자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타깃 제로’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12년에서 2013년 사이에 워싱턴주에서 교통사고로 무려 13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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