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사마미시’
이 기관은 FBI와 최소 4만 6천명을 커버할 수 있는 수천 개의 경찰 기관의 범죄 데이터를 근거로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분류 기준으로는 폭력, 강도 등 각종 범죄, 주민 대 경찰관의 비율 등으로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사마미시가 워싱턴에서 1위로 선정되었으며, 워싱턴주 도시 중 유일하게 전국의 안전한 도시 순위 100위 안인 78위를 차지했다.
이어 커클랜드가 2위, 파스코, 쇼라인, 리치랜드, 레드몬드 등이 상위 순위를 이었다.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벨뷰는 8위, 올림피아 12위, 켄트 14위, 레이크우드 16위, 페더럴웨이 18위, 시애틀 20위, 에버렛 22위, 타코마가 24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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