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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운전면허증 따기 제일 까다로워

법무법인 지그프리드 앤 젠슨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운전면허증을 따기 까다로운 주는 워싱턴주라고 한다.

이들은 핸드북, 각 시험의 질문 수, 실기 부분에서 요구되는 기술 수 등을 고려하여 모든 주의 운전면허 시험을 순위 매겼다.

워싱턴주는 난이도에서 100점 만점에 8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시험 보는 데 드는 비용이 85달러로 다른 어떤 주보다 워싱턴주에서 운전면허를 따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도 보여줬다.

이어 메사추세츠, 매릴랜드, 사우스 케롤라이나, 켄자스 등이 뒤를 이었으며 오리건주는 100점 만점에 64점을 얻어 1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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