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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스몰비즈니스 좋은 편

연평균 청구액에서 미국 1위
시애틀 연평균 18만불로 높아

시애틀의 스몰비즈니스들이 미국에서 가장 청구액이 많을 정도로 영업이 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몰비스들의 청구서를 작성하는 웹 회사인 인보이스투고 (Invoice2go)가 미국의 2만3000개 스몰비즈니스들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시애틀이 미국 25개 도시 중 평균 청구액이 가장 많았다.

시애틀 스몰 비즈니스 들의 올해 청구액은 연평균 18만불이었는데 이것은 2위인 샌프란시스코보다 3만불이나 더 많은 것이다.

인보이스투고의 밥 브리스키 데이터 국장은 “ 미국 탑 25개 도시 스몰비즈니스들의 평균 연 청구액은 6자리수가 넘는다”며 스몰비즈니스 청구액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스몰비즈니스 영업이 잘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스몰비즈니스 운영자들이 일을 열심히 해서 이처럼 성공을 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3위는 뉴올리온스 14만2556불, 4위 뉴욕 13만5537불, 5위 미네소타 폴리스 13만3962불, 6위 보스톤 13만2164불, 7위 마이아미 비치 12만8558불, 8위 달라스 12만6645불, 9위 필라델피아 12만6492불, 10위 마이아미 12만4458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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