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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없는 은퇴자산 오히려 화 부른다

 이양우기자
이양우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7/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7/20 11:42


‘컨츄리 파이넨셜’ 주최 은퇴 세미나

“일곱가지 규칙을 꼭 기억하세요” 19일 저녁 린우드 컨벤션 센터에서 ‘컨츄리 파이넨셜’이 주최한 은퇴 세미나에서 강사인 탐 헤그나씨는 1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은퇴 계획시 고려할 7가지 중요한 점을 나열하며 은퇴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우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은퇴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로는 사회보장 연금 제도를 잘 이해해서 연금을 최대한으로 받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셋째로는 은퇴 후 적당한 일 찾기 이다.

넷째로는 물가 인상을 못따라 가는 은행예금을 피해야 한다. 다섯째, 은퇴 수입은 안전하고 보장성이어야 한다.

여섯번째는 노후에 질병으로 인한 요양원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보험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집에 불이 날 확률은 3%인 것에 반해 노후 요양원 이용 확률은 79%에 달한다. ‘롱 텀 케어’를 지원해 주는 상품을 찾거나 기존 재정 상품에 추가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집 에쿼리를 잘 이용하는 것이다. 에쿼리를 뽑아 은퇴 자금을 만드는 것이 은행 대출금을 완납하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

탐 헤그나씨는 “모든 것을 고려해 볼때 안전한 은퇴를 위한 가장 합당한 방법은 충분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보험과 은퇴 연금을 잘 이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미나를 주최한 컨츄리 파이넨셜의 유일한 한인 에이전트인 권영씨에 따르면 “컨츄리 파이넨셜의 경우 보험, 뮤추얼 펀드, 은퇴연금 등 각종 재정 상품을 취급하고 있어 한자리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특히 자영업자가 많은 한인들이 관심이 많은 펜션, IRA 등도 전문적으로 취급해 한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이 보험 회사의 장점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워싱턴주와 오리건주의 교민들에게 무료로 한국어 재정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컨츄리 파이넨셜은 한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가장 보수적인 방법으로 자산을 증식시키는 재정회사 중 하나로 중산층의 자산을 안전하게 증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안정된 은퇴와 안전한 자산 증식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회사다.

올해로 91년이 된 이 회사는 1925년 ‘컨츄리 뮤추얼 인슈어런스 컴퍼니’ 화재 보험회사로 시작, 자동차, 생명보험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였고 1965년 뮤추얼 펀드, 은퇴연금, 학자금 플랜등을 취급하는 종합 재정 회사로 성장했다.

2008년에는 전체 파이넨셜 상품을 취급하는 회사에 맞게 현재 이름인 ‘컨츄리 파이넨셜’로 회사이름을 변경했으며 미국내 19개 주에서 5000여 명의 에이전트들이 재정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워싱턴주에는 야키마 스포켄을 비롯 시애틀 지역을 중심으로 열개의 지점에서 300여명의 에이전트들이 활동 중이다.
( 탐 헤그나 경제학자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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