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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농지 가격도 크게 올라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7/2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7/21 11:33


집값 과 렌트비에 이어 농지 가격도 뛰어
농지 매매 가격 지난 4년동안 47%나 인상

현재 퓨젯사운드 지역과 워싱턴주의 집값이 크게 오르고 렌트비도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워싱턴주 농지 가격마저 크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 타임즈가 2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품질이 좋은 워싱턴주 농지 매매 가격은 지난해 25퍼센트가 올랐으며 특히 지난 4년동안 47퍼센트나 크게 인상되었다.

파머스 내셔널 컴페니의 새 통계에 따르면 워싱턴주 농지는 에이커당 현재 평균 1만2500불이다. 이것은 가격을 조사한 미네소타에서 택사스까지 18개 주에서 제일 높은 것이다. 이것은 1년전 4위에서 더 오른 것이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농지를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워싱턴주에서 농지는 매우 중요하다. 워싱턴주는 1470만 에이커의 농지가 있다. 이것은 시애틀 크기의 270배이다.
이처럼 워싱턴주 농지 가격이 오른 것은 도심 지역에서 팔려고 나온 집이 부족해 집값이 오르고 있는 것처럼 좋은 농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좋은 농지가 되려면 비가 충분히 와야 하고 관개시설이 좋아야 한다. 워싱턴주는 지난 15년동안 100만 에이커 이상의 농지를 잃었다.

이와함께 농작물 가격이 지난 수년동안 올라 재미를 본 농장주들이 더 많은 농사를 지으려고 농지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해외에서 까지 워싱턴주 농지를 앞으로 개발을 내다보고 투자를 하고 있기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워싱턴주의 주요 농작물 농지 규모를 보면 사과는 14만8000에이커 이고 감자는 17만 에이커, 밀이 221만5000에이커, 체리가 3만7100에이커, 배 2만800에이커 등이다.

워싱턴주의 3만6000개 농장에서는 매년 90억불 이상의 농작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과일과 채소는 미국 최고 재배 주이다. 특히 사과는 연 240억불 비즈니스로 미국 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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