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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공무원 99% 연봉 적어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9/0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9/01 11:56

카운티나 도시의 같은 직종 비교시
연봉적어도 베네핏 좋은 장점

워싱턴주 공무원 99퍼센트가 타지역 같은 직종에 견주어 임금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주 공무원들은 차기 2년 계약을 앞두고 지난 31일 이처럼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에 올림피아 주청사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지난봄에 발표된 2016년 워싱턴주 임금 조사에 따르면 워싱턴주 공무원들의 중간 연봉 수준을 도시나 카운티의 공무원이나 민간회사 직원들의 같은 직종에 비교해보면 워싱턴주 공무원 3분의 2의 중간 연봉 수준이 시장 수준보다 25퍼센트 이하가 낮았다. 또다른 23퍼센트도 12.5-25퍼센트가 낮았다. 또다른 공무원 10퍼센트는 시장 기준 아래보다 2.5-10퍼센트가 낮았다.

이 조사에서는 불과 워싱턴주 공무원 1퍼센트만이 시장 기준보다 높게 연봉을 받았다. 이 직종은 약사 테크니션으로 시장 평균보다 14퍼센트가 높았다.

아동 보호 정신 상담가인 앰버 라빈슨은 33명의 직원들을 감독하고 있는데 시간당 20불 이하를 받고 있다고 불평했다. 그녀는 시간당 5불 이상은 더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워싱턴주 공무원 임금 조사에서는 비록 워싱턴주 공무원들이 다른 곳에서 일하는 같은 직종보다는 연봉이 적지만 비교적 좋은 베네핏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좋은 베네핏으로 일해 다른 곳에서 더 좋은 보수를 준다고 해도 계속 워싱턴주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UW 의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알리샤 그레고리-데이비스는 다른 곳에서 더많이 준다는 유혹도 있지만 20년동안 한 직종에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른 카운티나 도시에서 일할 경우 연봉을 1만-1만5000불 더 올려 줄수 있지만 공무원으로서 일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어 떠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주 공무원들의 2년 계약 협상안은 오는 10월1일까지 마감되어야 하며 그후 내년에 워싱턴주의회에서 통과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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