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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학력 평가 시험 폐지 추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1/2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1/22 13:06

2010년에 더 간편한 시험으로 대체

그 동안 논란이 되어 온 워싱턴주 학력 평가시험(WASL)이 앞으로 폐지될 예정이다.

이번에 워싱턴주 공립교육감으로 당선된 랜디 돈 교육감은 오는 2010년까지 WASL을 폐지하고 새로운 평가 시험으로 대체할 방침이라고 21일 올림피아 주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는 지난해 선거에서 테리 버그슨 교육감에 도전할 때 이 같은 WASL 폐지를 공약해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번 봄에는 기존 WASL 시험이 예정대로 실시된다.

새로운 평가 시험은 예전 보다 더 문제가 적고 실시 비용도 적은데 이 추진안이 확정되면 2010년 봄부터 새로운 평가 시험이 실시된다. 3-8학년은 '학생 성적향상 측정 시험' (MSP) 그리고 고교생에게는 '고교 능력시험' (HSPE) 2개가 실시되는데 이 시험은 모두 워싱턴주 종합 평가 시험(WCAP)으로 불린다.

3-8 학년의 MSP 테스트는 연 2번 시험을 봐서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고교생들의 (HSpE) 시험은 컴퓨터로 시험을 채점 할 정도로 질문을 간단히 해서 결과가 빨리 나오도록 해서 학생, 교사, 가족들이 재시험을 볼 수 있는 정보와 시간을 더 빨리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육구에도 중요한 자료를 제공토록 했다.

특히 학생들의 시험 보는 시간이 짧아 이로 인해 교사들도 준비 시간이 적게 들며 워싱턴주도 경비를 절감케 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이 고교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예전처럼 이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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