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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5개교 폐쇄 확정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1/3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01/30 11:14

제네시 힐, 맨, T.T 마이너, 밴 애셀트, 올드 해이 ...
시애틀 교육위원회 5-2로 승인
교육감 "5년간 1620만불 절약"

시애틀교육위원회는 29일 마리아 굳로-존슨 교육감이 발표했던 교육구내 폐쇄대상 5개교에 대한 최종 승인을 내렸다.

교육위원 7명 중 5명은 찬성하고 2명만이 반대했다. 교육위원회 최종 결정 모임에 참여했던 250여 학부모^학생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 했다.

유색인종전국연합(NAACP) 킹카운티지부 제임스 바이블 회장은 "교육받을 권리가 있는 학생들을 위해 우리가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외치다 끌려나갔다. 한 학생은 "교육구가 학생들을 너무나 실망 시켰다"고 했으며 한 학부모는 "차라기 홈스쿨링을 시켜야 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구의 최종 결정으로 제네시 힐, 맨, T.T 마이너, 밴 애셀트 그리고 올드 해이 등 5개교의 폐쇄가 확정됐으며 8개의 교육 프로그램이 다른 학교로 옮겨진다. 아프리칸-아메리칸 아카데미같은 프로그램은 아예 없어진다.

굳로-존슨 교육감은 "이번 조치로 시애틀 교육구는 5년간 162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또다시 강조했다. 시애틀 교육구는 다음해 예산에서 2400만 달러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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