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3.8°

2018.09.25(TUE)

Follow Us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학생 급증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2/1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2/10 11:22

주내 34개 학교에 13만 4천명 ... 9천명 늘어
실업자 직업재교육 과정 증가율 20%

불경기가 커뮤니티 칼리지(CC), 기술학교(TC) 등록 환경도 바꾸고 있다. CC, TC가 가지고 있는 실직자 직업재교육 과정에 등록학생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 담당관들이 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 워싱턴주 34개 CC^TC에 등록한 학생숫자는 총 13만 4000명으로 이는 예년에 비해 9000명이나 많은 것. 늘어난 학생숫자의 대부분은 직업교육과 관련돼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직업재교육 과정에 해당하는 프로그램 등록자 숫자는 단기간에 20%나 늘어난 것으로 "이들의 대부분은 학비, 교재비 등의 지원을 받는 실업자 학생들"이라는 설명이다.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 담당관들은 "앞으로도 직업재교육 과정에 등록하는 학생숫자가 계속 늘어난다면 각 CC, TC들은 주정부 지원 한도를 넘어서는 학생 프로그램을 소화해내기 위해 더 많은 지원과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커뮤니티 칼리지는 4년제 정규대학으로 전입, ESL,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의 등록비율이 전통적으로 높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